병무청은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 단속 강화를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을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 선발된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총 40명. 사이버모니터링 전문가와 프리랜서,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민들로 구성됐다.
각종 누리소통망(SNS)과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을 모니터링한다. 공정병역 홍보를 통한 병역면탈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국민모니터단 활동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활동기간 중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사회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병역의 숭고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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