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사옥에서 연합뉴스·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공동 주최로 열린 '제13기 청년 공공외교대사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릴 '제13기 청년 공공외교대사'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25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17층 연우홀에서 '제13기 청년 공공외교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병수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과 박기태 반크 단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수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330명이 선발됐다. 수도권 지역 청년들이 현장 발대식에 참여했으며, 타 지역 참가자들은 추후 온라인을 통해 강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청년 공공외교대사들은 오는 3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한국 역사·문화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청년 공공외교대사 임명장이 수여된다.
김병수 본부장은 격려사에서 "글로벌 시대에는 개인이 곧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며 "한국에 대한 왜곡과 오해를 바로잡는 목소리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태 단장은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한류 홍보대사'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공공외교는 정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하는 활동"이라며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제대로 알리는 데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를 통한 한국 바로 알리기', '청년의 정책 참여', 'K-컬처를 세계로 알리는 영문 유튜브 채널 KOREA NOW' 등을 주제로 한 강연도 이어졌다.
발대식은 '2026 국가브랜드업 전시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전시회는 '한류, 세계 문화가 되다'를 주제로 3월 2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진행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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