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국-튀르키예, 재생에너지·원전 협력 추진

댓글0
메트로신문사

한국과 튀르키예 정부가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소형모듈원전 등 포괄적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5일 서울에서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면담하고, 풍력·태양광 등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을 공유했다. 또 발전설비 확충과 계통 안정화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튀르키예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력망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초고압직류송전 등 송전 인프라와 계통 운영 기술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이 제기된다.

튀르키예는 신규 원전 건설과 SMR(소형모듈원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은 대형 원전 건설 경험과 함께 독자적 혁신형 SMR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양자 회담에서는 기술협력과 인력양성, 공급망 협력 등 실질적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원전을 균형있게 활용하는 에너지 전략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장관 회담이 양국 간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머니투데이새 주인 찾은 티몬, 1년 만에 영업 재개... 셀러 수수료 3~5% 책정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