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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쓱세븐클럽' 93%가 장보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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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멤버십 '쓱세븐클럽' 쇼핑객 10명 중 9명 이상이 '7% 적립' 혜택을 활용해 실제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장보기 상품 구매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3%가 신선·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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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구매액은 멤버십 가입 이전과 비교해 각각 23%, 21% 늘었다. 재구매율은 일반 회원보다 27%포인트(P) 높았다.

SSG닷컴 측은 “직관적인 7% 적립 혜택에 이마트의 소싱 ·운영 노하우 기반 상품 경쟁력,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의 편리함이 더해지면서 장보기 수요가 확대댔다”고 분석했다.

SSG닷컴은 다음 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OTT '티빙(TVING)'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를 월 구독료 3900원에 출시해 멤버십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기본형(월 2900원)에 1000원을 추가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야차의세계'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을 시청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쓱세븐클럽의 적립, 배송, 상품이 맞물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다음 달 티빙 OTT 결합 모델이 출시되면 가입자 유입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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