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 |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의 ‘캐치! 티니핑’의 기세가 매섭다.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오는 3월 2일 서울 공연 종료를 앞두고 주요 예매처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아동·가족 뮤지컬 시장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인기 IP를 오프라인 공연으로 확장해 관객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SAMG엔터는 전작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이미 공연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전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전국 38개 지역에서 총 309회 공연을 통해 탄탄한 관객층을 확보했으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신작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장르별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서울 공연 종료 후에는 열기를 이어 의정부, 당진, 대구, 부산, 충주, 안성 등 전국 주요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원작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시리즈 여섯 번째 시즌으로,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후 타깃 최고 시청률 30.879%를 기록했다. 현재 13화까지 방영을 마치고 휴지기에 들어갔으며, 3월 4일 재능TV를 통해 방송을 재개한다. 대교어린이TV, 투니버스, KBS Kids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을 출발점으로 영화, 공연, 공간 사업 등으로 확장되며 대표적인 패밀리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쇼뮤지컬은 IP의 생명력을 무대 위에서 확장하는 시도로,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 모델을 통해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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