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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DSK 2026서 ‘군집 AI 3대 핵심 사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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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공격·요격 드론 전투 3축 체계 확립
항공기 점검 전용 브랜드 및 드론쇼 확장
헤럴드경제

DSK 2026 파블로항공 부스 조감도. [파블로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군집 AI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아시아 최대 무인기 전시회인 ‘드론쇼코리아 2026(DSK 2026)’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과 차세대 드론 기술 리더십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파블로항공은 군집 AI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인스펙션 ▷드론아트쇼를 3대 핵심 분야로 확립하고 산업별 최적화 솔루션을 제시했다.

파블로항공은 정찰과 공격을 넘어 ‘요격’ 체계까지 아우르는 ‘드론 전투 3축 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라인업인 ‘파블로M’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된 고중량·중장거리용 자폭 드론 ‘S20s’는 기존 모델 대비 비행거리는 약 2.7배(최대 110㎞), 탑재 중량은 약 3.3배(최대 5㎏) 증가해 임무 확장성을 높였다. 특히 주익 모듈 교체만으로 정찰 드론 ‘R20s’로 신속한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군의 장비 효율성 요구를 충족했다.

산업 점검 부문에서는 신규 브랜드 ‘파블로S’를 론칭했다. 항공기 격납고나 산업 플랜트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이 제한되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점검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대한항공과 공동 개발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항공기 외관 검사 시스템 ‘인스펙X(InspecX)’와 전용 드론 ‘I10s’를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항공 정비(MRO) 비전을 제시했다.

드론아트쇼 전용 브랜드 ‘파블로X’ 존에서는 불꽃 연출, 수상 퍼포먼스, 음향이 결합된 ‘몰입형 멀티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국내 유일의 불꽃 전용 드론 ‘F40’과 수상 클러스터 드론 ‘A20’, 그리고 AI 기반 공연 설계 소프트웨어 ‘네오피카소’ 등 단순 이벤트를 넘어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파블로항공의 솔루션은 산업별 최적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군집 AI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한 차별화된 결과물”이라며 “DSK 2026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드론 혁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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