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론 기자(=무안)(ahron317@nate.com)]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 교육2026.2.25ⓒ전남도 제공 |
지난 한해 전남 지역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직전 년도 대비 일부 증가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5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은 692억 원이다.
이는 전년도 557억 원 대비 24.2% 증가한 수치다.
품목별 거래액은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 순으로 확인됐다.
도는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지 참여를 위해 출하 업체 대상 연간 1000만원 이내 운임비의 최대 70%(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정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도 온라인 도매시장은 24시간 거래 가능하며,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국산 가공품 등 202개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한 산지 직거래 확대와 유통 효율화가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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