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6·3 지방 선거 당내 경선 평가에서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제주도 |
오 지사는 25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통보는 전날(2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주지사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접 통보했다.
선출직 하위 20% 패널티를 받게 되면 공천·경선 과정에서 득표한 20%를 감산한다. 사실상 경선 참여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크다.
오 지사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탈당은 없다. 당에 이의 신청을 하겠다"며 "당헌과 당규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면서 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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