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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치료부터 복귀까지"…정부, 토탈케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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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기획처, 올해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 본격 추진
뉴시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9월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5.09.0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정부가 산업재해 근로자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위해 치료와 재활에서부터 재취업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 근로복지공단은 올해부터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직업복귀 토탈케어는 단순 치료와 보상을 넘어 요양 초기 단계부터 원직장 복귀 또는 재취업을 통한 노동시장 복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산재 발생 직후부터 조기에 개입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료·재활단계에서는 전문 재활서비스와 상담을 연계해 신체기능 회복과 직업 복귀 준비를 병행한다. 또 민간 전문 기관과 협업해 직업훈련 등 사회 복귀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산재보험 국가책임 강화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산재근로자가 신속하게 일터로 복귀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재근로자가 고용불안이나 상실감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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