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류, 세계 문화가 되다'…국가브랜드업 전시회 개막

댓글0
반크·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서 개최
연합뉴스

'2026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반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세계인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한류의 모습을 살피고, 한국 문화의 뿌리와 정신을 조명하는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25일 개막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한류, 세계 문화가 되다'를 주제로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3월 2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한국 문화의 가치와 지속성을 새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국의 깊은 문화적 뿌리는 오늘날 K-컬처의 정체성과 영향력의 기반이 됐다.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한국 문화는 글로벌 소통의 중심으로 확장되며, 한국은 '문화 플랫폼 국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반크의 민간외교 활동과 연합뉴스의 글로벌 소통 기능을 통해 한국이 세계를 연결하는 국가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회는 총 5막으로 구성된다.

한국 역사 속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유산을 'K-명품 브랜드'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소개하는 1막 '더 오리지널: 명품이 되다'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문화가 영화·드라마·음악 등 현대 대중문화에서 재탄생하며 K-콘텐츠 세계화를 이끄는 과정을 소개하는 2막 '더 프레젠트: 세계를 사로잡다'가 이어진다.

이어 문화·기술·정책 혁신이 생성·확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한국의 세계 문화경제 영향력을 소개하는 3막 '더 브릿지: 문화를 잇다', 세계를 잇는 민간 공공외교 K-브랜드인 반크와 연합뉴스를 소개하는 4막 '더 보이스: 변화를 이끌다' 코너도 마련된다.

'왓츠 유어 넥스트 K'(What's your next K-) 테마로 참관객이 레터링·일러스트 방식으로 아트월을 완성하는 '더 넥스트 웨이브: 우리가 이어가다' 코너가 마지막인 5막이다.

전시회 개막식은 이날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과 김재홍 비즈플러스 상무, 박기태 반크 단장, 이은복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정책관,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반크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사키야 등이 참석한다.

오전에는 반크와 연합뉴스가 양성하는 '제13기 청년 공공외교대사 발대식'이 열리며, 박기태 단장의 특강 등이 마련된다.

rapha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