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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수영하던 40대 한국인 참변… 가족과 태국 끄라비 놀러갔다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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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태국 남부 끄라비주 라일레이 해변.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태국관광청 홈페이지 캡처


태국 남부 휴양지의 한 해변에서 자녀와 함께 수영하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워크포인트뉴스23 등 현지 매체는 전날 오후 3시쯤 끄라비주(州) 라일레이 해변에서 외국인 관광객 익사 신고를 접수한 관광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지 구조당국은 한국인 이모(48)씨를 바다에서 구조해 배를 이용해 선착장으로 옮긴 뒤 긴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씨는 끝내 숨을 거뒀다.

이씨는 최근 아내, 자녀와 함께 태국을 방문했으며 라일레이 해변에서 자녀와 함께 수영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조사에서 이씨의 사인은 익사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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