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사 내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스테이션’이 190개 역에서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3D맵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선로 무단침입, 화재 발생 등 이상 상황을 자동 감지해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화장실 장기 재실 감지, 비상벨 연동, 시설물 고장 알림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실제로 취객·응급환자 조기 발견, 선로 침입 감지 등 여러 사고 예방 사례가 보고됐다.
공사는 시스템 고도화와 기능 확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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