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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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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이후 10년만

K-콘텐츠 선도·한국방문 관광객 2000만 시대 견인 마중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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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24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이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華城) 축성 22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려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진행된 ‘수원화성 방문의 해’ 이후 10년 만의 국제적 행사다.

시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내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을 슬로건으로 한 ‘수원 방문의 해’를 위해 시는 △관광 콘텐츠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로 관광객 유입 △맞춤형 행사와 이벤트 진행 △관광객 편의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등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수원지역에서는 내년까지 K-컬처 기반의 드라마 촬영지 체험·공공한옥마을 활성화·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의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경기인디뮤직 페스티벌’ 등 메가 프로젝트 등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며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을 비롯한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당시 수원을 찾은 관광객은 700만여 명으로, 전년도 436만여 명 보다 크게 증가한 결과를 기록하는 등 수원을 국내·외에 크게 알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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