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8시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이 장마감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정규장 종가보다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종가 20만 1000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대비 4.15% 상승한 수치로, 코스피 정규 시장 종가 20만 원 대비 1000원 더 올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종가 100만 9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6.10% 오른 수치로, 코스피 정규 시장 종가 100만 5000원 대비 4000원 더 상승했다.
넥스트레이드 정규 시장은 이날 KRX 종가 대비 0.43% 상승했으며, 기준가 대비 2.51% 올랐다.
코스피, 6000까지 30p 남았다
코스피는 반도체주의 강세 속에 6000선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5846.09)보다 123.55포인트(2.11%) 오른 5969.64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개인이 2조2800억원, 외국인이 1800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조37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일각에서는 단기 과열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상승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코스피 예상 상단을 6000에서 7300으로 상향 조정했다. DB증권도 이날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등락범위)를 5235~7044로 제시했다.
노무라증권은 전날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치로 7500~8000을 제시했다. 앞서 JP모건과 씨티그룹도 코스피가 각각 7500, 7000까지 상승할 거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