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해 11월 독자 개발한 5kW급 연료전지 파워팩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이후 해당 파워팩을 3.5톤 좌식 지게차에 탑재해 산업 현장에서 실증 테스트와 성능 최적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실증은 혹한기 등 가혹 조건에서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 변환 성능의 안정적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의 데이터 축적에 집중하고 있다.
에스퓨얼셀 로고. [사진=에스퓨얼셀] |
에스퓨얼셀은 해당 5kW급 파워팩을 모빌리티용을 넘어 GFOS의 기저 기술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GFOS는 중앙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계통 독립형 전원 시스템이다.
회사는 축적된 실가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워팩 기술을 대규모 확장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켜 향후 GFOS 통합 시스템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등을 적용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실제 산업 현장 변수 속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도록 최적화 과정을 진행 중"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GFOS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