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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의 달달버스 시즌2, 키워드는 '집중, 속도,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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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남양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여정 시작
주거와 반도체 등 6개 주제로 도 전역 순회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으로 승부를 보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가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지난 시즌 1때 슬로건인 ‘달려간 곳 마다 달라집니다’에서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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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달달버스 시즌2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


24일 달달버스 시즌2 출정식에서 김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시작해 올해 2월까지 3200㎞에 이르는 달달버스 여정 동안 김 지사는 6400여 명에 이르는 도민들을 만나 삶의 변화를 이뤄내는 정책들을 만들어냈다.

이번 시즌2는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로 경기도 전역을 향해 달려간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 김 지사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펼쳐진다. 김동연 지사는 ‘달달버스’를 타고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방문해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들과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 주제는 ‘주거복지’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남양주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및 노후신도시·원도심의 비전을 발표하고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방문은 이틀 후인 27일 용인시에서 진행된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일정으로, 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김 지사는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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