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성 기자(=정읍)(bss20c@naver.com)]
전북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3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로 16회째인 이 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관련 학술·연구·문화사업 등에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추천은 동학 관련 단체장과 유관 기관장, 학교장, 사학자,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할 수 있다.
접수는 시청 동학유산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2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5월 9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59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진행된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은 평등과 자주를 소리 높여 외쳤던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자부심이자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날의 시대적 가치로 확산시키는 데 묵묵히 힘써 온 분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정읍시청 동학유산과 동학선양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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