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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한길, 쪽팔리고 감옥 가라...부정선거 망상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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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이준석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을 저격했다.

23일 이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시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 대표는 “10군데 이상의 언론사에 중계 의사를 타진했지만 전유관(전한길 본명) 씨의 ‘아무 말 대잔치’ 발언을 우려해 대부분의 언론사가 중계를 거부했다”며 우여곡절 끝에 중계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한길 씨 측은 5명이 나온다는데 독수리 5형제도 아니고 트럼프 드립이나 치다가 콩트 찍고 말 것”이라며 “부정선거가 망상임을 명확히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한길 씨가 최근 제가 노무현 대통령 추천을 받아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한 것이지 정상적으로 합격한 것이 아니다”라는 발언과 ‘성상납 모함 관련’ 발언을 했다며 “곧바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도 전했다.

이 대표는 또 하버드 대학교 입학 논란에 대해 “하버드 대학교 입학 원서를 넣을 땐(2002년)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니었다. 제 고등학교(서울 과학고) 담임 선생님 추천을 받아 입학 원서를 냈다”며 “형사고소 결과가 나오면 다른 유튜버들에게도 (하버드 학력 관련 허위 보도에 따른) 부당 수익에 대한 민사소송도 바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전한길 씨가 토론에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개과천선의 의지를 밝히면 법적 조치를 재검토하려 했으나,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토론을 피했다느니 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다녀 이제 더 이상 선처 없다”며 “요즘 태진아씨 가지고도 망신 사고 걱정이 많으실 텐데 부정선거로 장사한 자, 부정선거로 끝날 것이다.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라”고 일갈했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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