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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노무현 추천으로 하버드대 입학?…전한길 감옥 집어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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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전한길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고소
27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유튜브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전한길씨가 지난 4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부정선거' 4대 4 토론 생중계를 제안한 모습./사진=유튜브 '고성국TV' 캡처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오는 27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에 나서기로 하면서 토론자로 맞서는 전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성향 강성 유튜버 전한길씨를 "감옥에 집어넣겠다"는 경고 메시지를 냈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0군데 이상의 언론사에 중계 의사를 타진했지만, 전유관(전한길 본명) 씨의 '아무 말 대잔치' 발언을 우려해 대부분의 언론사가 중계를 거부했다"며 "오는 27일 오후 6시 생중계가 확정(유튜브 채널 팬앤마이크)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한길씨 측은 5명이 나온다는데 무제한 토론으로 진행돼 도망가지 못하고 콩트나 찍고 말 것"이라며 전씨가 주장하는 부정선거가 망상이라는 걸 증명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 대표는 또 "전한길씨가 최근 제가 '노무현 대통령 추천을 받아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한 것이지 정상적으로 합격한 것이 아니다', '성상납 모함 관련' 발언을 했다. 곧바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는 말도 했다.

그는 "(2002년) 하버드 대학교 입학 원서를 넣을 땐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도 아니었다. 제 고등학교(서울 과학고) 담임 선생님 추천을 받아 입학 원서를 냈다"며 "형사고소 결과가 나오면 다른 유튜버들에게도 (하버드 학력 관련 허위 보도에 따른) 부당 수익에 대해 민사소송을 바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전씨가 토론에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개과천선의 의지를 밝히면 법적 조치를 재검토하려고 했으나, 적반하장으로 제가 토론을 피했다느니 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다녀 이제 더 이상 선처 없다"고 밝힌 뒤 "부정선거로 장사한 자, 부정선거로 끝장날 것이니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라"며 강조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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