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라질 대통령도 반한 K뷰티…LG생활건강 '오휘' 국빈 선물로

댓글0
머니투데이

오휘 마이스터 포맨. /사진제공=LG생활건강.



21년 만에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오휘'의 화장품이 전달됐다.

앞서 청와대는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호랑이·까치를 그린 그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용 화장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인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였다. 해당 세트는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특히 선호한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베타인과 판테놀을 스킨과 로션에 각각 담았다. 중·지성 피부의 남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1945년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은 최근 잇따라 국빈급 선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더후' 환유 라인을 각국 정상에게 증정했다.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한-브라질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공동언론발표에서 "브라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이 더 많은 브라질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2억 인구가 넘는 브라질 고객에게 오휘를 비롯한 LG생활건강 브랜드와 제품을 널리 알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에 기반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노컷뉴스신한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