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진에어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진에어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 시코쿠의 예술과 미식의 성지, 다카마쓰 노선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출발편을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예매 시 할인 코드 ‘HELLO2026TAK’를 입력하면 항공운임 최대 7% 할인이 적용된다. 왕복 총액 운임은 약 16만3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으로 예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사전 좌석 2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지역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우동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역 특색이 담긴 ‘싯포쿠 우동’과 날달걀을 풀어 비벼 먹는 ‘가마타마 우동’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예술과 건축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도 매력적인 도시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시코쿠무라 갤러리를 비롯해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는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쇼도시마 올리브 공원에서는 탁 트인 자연 풍경 속에서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다카마쓰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 출발하며, 탑승객은 위탁 수하물 15kg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운임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충분히 활용 하시어 햇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미식과 예술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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