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막했다. 선수단 모두의 뜨거운 도전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스포츠 외교에서도 값진 성과가 있었고 팀코리아 정신으로 국민에게 뜻깊은 겨울을 안겨준 선수단에 감사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이번 올림픽 열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짚어볼 부분이 있는데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과거 국제 대회와 비교하면 사회적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그는 “오는 6월에는 북중미 월드컵도 예정돼 있는데 국제적 행사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