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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100원 생리대’ 내놓는다…10개 1천원 소포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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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직원이 여성용품을 진열하고 있다. 2026.2.19/뉴스1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이하 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를 5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개당 100원꼴로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다이소가 판매 중인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는 중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 등이다. 개당 100원의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의 반값이 된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지만, 다이소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1000원으로 가격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고객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1000원 정신’을 담아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우리나라 생리대가 비싸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후 생리대 업체와 마트·온라인몰 등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생리대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

아성다이소 제공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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