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울산 상수도 요금 100만원 이상 체납 235명…"강력 징수"

댓글0
연합뉴스

수돗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만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상수도 요금 체납액은 총 15억6천만원에 달한다. 이 중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235명이며, 이들의 체납액은 전체의 42.2%인 6억5천8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역 사업소별로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를 운영해 징수에 나선다.

특히 상습적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함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은 상수원 수질 관리, 노후 관로 교체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쓰인다"며 "고의로 사용료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체납 요금을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