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2차 종합특검(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권창영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연수원 37기), 진을종(연수원 37기)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2차 종합특검을 지휘할 특별검사로는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가 임명됐다. 특검보 임명으로 특검팀이 꾸려짐에 따라, 이들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수사로 결론을 내지 못한 사안과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블랙리스트, 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의혹 등을 재수사할 예정이다.
[주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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