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밤 9시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76㏊, 잔여 화선은 3.9㎞이며, 인근 주민 62명이 대피했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소방 대응 1단계를, 5시 39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도 오후 5시 20분을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헬기와 차량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산불 발생 인근 지역에 있는 좋은연인 요양병원과 검세마을, 율동마을과 안태마을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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