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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조 'AI 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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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교수진, 지역주민, 정치인 800여명 참석
최진봉 교수와 북토크 감동과 웃음 선사 "기술보다 사람, 도시의 일상부터 바꾸자"
노컷뉴스

박대조 교수 제공



양산시장 출마를 예고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의 책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개최됐다.

22일 양산문화원에서 열린 북콘서트에는 대학 총장 교수진, AI기업CEO, 지역주민, 정치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순한 출간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의 문제의식과 '사람 중심'의 도시 철학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축전 대독을 비롯해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박범계·박찬대·김영진·이건태·조계원·민홍철·김두관 국회의원,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김용 전.민주연구원 부원장, 박현욱 UN제5사무국 한국유치위원회 이사장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현장 축사에 나선 유동철 이재명정치학교 교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최강현 정성호 법무부장관 국회의원 전.보좌관, 김의성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 20대 청년을 대표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정도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학술연합체 대표가 열정적인 축사를 했다.

2부 북토크는 성공회대 최진봉 교수가 진행을 맡아 저자와 함께 책 속에 담긴 삶의 서사를 풀어냈다. 박대조 저자의 군대 통신병 시절부터 LG정보통신·KTF를 거쳐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까지, 이력 전체가 '연결의 기술'로 AI와 닿아 있는 저자의 삶은 청중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끌어냈다.

저자는 북토크에서 "AI가 밥을 직접 떠먹여 주지는 않지만, 밥 먹을 시간을 돌려줄 수는 있다"는 말로 생활형 AI의 본질을 명쾌하게 압축해 객석의 공감을 끌어냈다. 나아가 "기술이 목적이 되면 시민은 피곤하다. AI는 민원·교통·안전의 단절을 잇고,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는 생활 도구여야 한다"며 시민 체감형 행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AI시대, 양산의 대전환'은 저자 박대조의 삶 전체를 AI와 도시행정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통신병, PC통신, 이동통신 산업을 거쳐 R&D 융합기술 현장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연결'이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삶과 양산의 미래를 하나로 꿰뚫는다. AI를 화려한 기술 담론이 아닌 민원 해결·교통 개선·안전 강화의 실용 도구로 정의하며, '시민의 시간을 돌려주는 도시 양산'을 향한 구체적 청사진을 담았다.

박 교수는 "양산에서 네 번의 도전이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것은 쓰러질 때마다 손을 내밀어 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고, "시민의 하루가 주인공이 되는 양산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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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조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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