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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서 아이돌 하던 'XG' 프로듀서, 마약 소지 혐의로 日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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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과거 한국 아이돌 그룹 '달마시안'에서 활동하다 일본 걸그룹 'XG'의 프로듀서가 된 사이먼 재이콥스(SIMON JAKOPS, 39)가 23일 일본에서 마약 소지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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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으로 활동하던 사이먼



교도통신에 따르면 재이콥스는 이날 새벽 연예기획사 'XGALX'의 자칭 뮤직 프로듀서인 김 마이클 청 등 3명과 함께 아이치현의 한 호텔 방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호텔 방에서는 대마로 추정되는 물품도 발견됐다.

2010년 데뷔한 달마시안은 가수 MC몽이 프로듀서로 제작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사이먼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뒀으며, 2012년 달마시안에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인기 걸그룹 'XG'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XGALX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본명이 사카이 준호로 알려져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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