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실시된 일본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중국계 계정 400여 개가 다카이치 총리를 비판하는 글을 확산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의원 해산 이후 소셜미디디어 엑스에 올라온 '다카이치 퇴진' 등과 관련한 해시태그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정보 공작을 목적으로 한 중국계 계정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확인된 계정의 76%는 선거 직전 급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문은 이번 공작의 영향력이 한정적이었지만, 인공지능 영상 등을 활용한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재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