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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전략에서 군산의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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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수미 대변인이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정부의 핵심 기조에 맞춰 향후 군산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선다.

전수미 대변인은 군산 동우아트홀에서 ‘이재명 정부와 군산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특집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기조인 ‘국토 균형발전’을 군산이라는 구체적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이자 시민 참여형 공개방송으로 기획됐다.

프레시안

▲전수미가 묻고 군산이 답하다 공개방송ⓒ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사회자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전 대변인이 직접 설계자이자 발제자로 나서 군산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핵심 질문을 던지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제시하는 ‘쌍방향 토론’ 구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완 시사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개방송은 국가 전략에서 시작해 구체적인 도시 실행 모델로 이어지는 4부 구성에 5부 종합토론 방식이다.

먼저 1부 ‘정치의 역할과 민주개혁;에서는 권노갑 상임고문이 패널로 나서 중앙 정치가 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입법과 지원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고 2부 ’국가 전략과 동북아 지정학‘에서는 전 대변인이 군산을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를 묻고 박선원 국회의원과 최고조 가나대사가 지역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다음으로 3부 ’도시 이미지와 콘텐츠‘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한준호 의원과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군산만의 도시 브랜딩과 체류형 콘텐츠 전략을 제안한다.

이어 4부 ’도시 실행 모델‘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여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를 군산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전 대변인과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전수미 대변인은 “이번 공개방송은 군산의 문제를 지역의 민원 수준이 아닌 국가적 의제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을 만들고 이를 실행할 준비가 된 전수미의 실행 중심 리더십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지기 위해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시민께 밝힐 예정”이라며 “의례적인 출마 선언이 아니라 치열한 정책 검증과 논의 끝에 도출된 ‘필연적 결론’으로서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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