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출처=뉴스1 |
[파이낸셜뉴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과 한화포레나 부산 당리, 두 아파트를 시작으로 특별공급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급은 '외항선원 주택 특별공급 운영기준 제정'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외항선원 주택 특별공급을 하면서 추진됐다.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 아파트는 기관 추천 특별공급 78세대 중 6세대(예비 30세대), 한화포레나 부산 당리 아파트는 기관 추천 특별공급 20세대 중 3세대(예비 15세대)를 확보해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이날부터 신청 접수받는다. 특별공급 대상자는 외항선과 원양어선, 해외취업선 등 국외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선원 중 귀국일로부터 2년 이내인 자(승선 중인 선원 포함)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분양권을 미소유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과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해상 근무 여건 개선과 주거 안정은 해양산업 발전의 성장 동력인 선원의 장기근속을 장려하는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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