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 서채원 장학회가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량면 출신 학생 8명에게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
1981년 설립 이후 45년간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온 효천 서채원 장학회가 올해도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장학회는 지난 20일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량면 출신 학생 8명에게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올해 별량중학교 졸업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 대학에 입학한 별량면 출신 신입생 3명에게 각 150만원씩 지급됐다.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1981년 순천효천고등학교 설립자인 고 서채원 이사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설립됐다. 현재까지 총 631명의 장학생에게 2억 6055만원을 지원해 왔다.
서거원 이사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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