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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행정적 지원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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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 본격화
공공시행 방식으로 2028년 착공 목표
세대 수 대폭 확대, 주거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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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은호 군포시장]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30일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하 시장은 "전국 최초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9-2·11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과 구역 지정을 마치고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선도지구 지정은 향후 산본신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통합정비모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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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9-2조감도[사진=군포시]



선도지구는 공공시행 방식으로 추진되며, 2026년 하반기 시공자 선정 후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이주와 착공을 목표로 한다.

정비 완료 시 9-2구역은 1862세대에서 3376세대로, 11구역은 2758세대에서 3892세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 시장은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해서도 올해 3월부터 특별정비계획안을 접수받아, 2026년 배정 물량 범위 내에서 후속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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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11구역 조감도.[사진=군포시]



한편하은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본신도시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군포=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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