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지난 30일 경상남도가족센터에서 현대위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가정의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한 구급약상자 '우리집 안심상자' 600개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경상남도가족센터 제공)2026.01.31. photo@newsis.com |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가족센터는 지난 30일 센터에서 경남 취약계층 가정의 일상 속 안전 확보 지원을 위한 구급약상자 '우리집 안심상자' 600개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구급약상자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현대위아㈜가 2024년 6월 개소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운영수익금 3000만원을 지난해 12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기부해 마련했으며, 가족센터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가정 600가구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일상 속 안전사고와 응급 상황에 취약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응급처치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
구급약상자는 상비의약품과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위아 안전노사지원팀 김종훈 팀장은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는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인 만큼, 그 운영 수익 역시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환원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남도가족센터 승해경 센터장(직무대리)은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에 구급약상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현대위아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안전은 물론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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