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포통장 모아 도박사이트 범죄 조직에 넘긴 30대 '징역10개월'

댓글0
뉴시스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포통장들을 모아 불법 도박 사이트 범죄 조직에 전달한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31일 창원지방법원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대포통장과 연계되어 있는 휴대전화 등 연계된 매체 6개를 받아 범죄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포통장 모집 조직원이 대포통장을 구해오면 계좌 1개당 수백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자 범행에 발을 담갔다.

A씨는 성명을 알 수 없는 특정인에게 대포통장을 구해올 것을 지시하고 그 이후 접수한 대포통장들을 범죄 조직에 전달했다.

재판부는 "A씨는 대포통장이 각종 범죄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도 범행을 저질렀고 동종 범행으로 벌금형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모집한 계좌가 많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