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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배터리 시장 바꾼다…고체 배터리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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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고체 배터리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2025년 0.05GWh였던 고체 배터리 수요가 2035년 74.2GWh로 급증하며, 150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3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Electrek)는 테슬라가 모델 S와 X 생산을 중단하고, AI 로봇 '옵티머스' 제조에 집중하는 것도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배터리 성능이 한계로 지적된다. 유니트리(Unitree) H1은 0.85kWh 배터리로 4시간 미만, 테슬라 옵티머스 2세대는 2.3kWh 배터리로 2시간만 작동한다.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의 '디짓(Digit)'과 앱트로닉(Apptronik)의 '아폴로(Apollo)'는 핫스왑 방식으로 24시간 가동이 가능하지만, 이상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이에 고체 배터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액체 리튬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아 안전성과 지속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미 샤오펑(Xpeng)과 GAC 같은 기업들이 고체 배터리를 적용한 로봇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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