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국민의힘이 한 전 대표를 제명한 뒤 첫 주말인 오늘(31일) 서울 여의도 집회에서 "제명해도 소용없다", "장동혁을 끌어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연단에 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월 29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순간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다"며 "한동훈을 쫓아내고 반헌법적인 윤어게인 당으로 복귀하며 스스로 사망 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은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다음 달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토크 콘서트를 여는 등 세 결집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