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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주춤'⋯다음주 낮 기온 영상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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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다시 추워져⋯아침 최저기온 -10도~0도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한동안 이어지던 강추위가 다음 주부터 누그러지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다만 주 후반에는 다시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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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한강 광나루 관공선 선착장 인근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가 순찰 근무를 하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2월 2~8일)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은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눈이 예상된다.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7도로 예보됐다. 이후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면서 월요일부터는 낮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지역은 없겠다.

화요일인 3일은 서해남부 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

수요일(4일)부터 금요일(6일)까지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제주도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8도에서 4도, 낮 기온은 1도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7일)부터 일요일(8일)까지는 다시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구름대 영향으로 구름 많거나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전망된다.

다음 주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0도, 인천 -7~1도, 춘천 -12~-3도, 대전 -7~0도, 광주 -4~2도, 대구 -5~-1도, 부산 -2~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0~5도, 춘천 0~6도, 대전 2~8도, 광주 4~10도, 대구 4~10도, 부산 6~13도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월요일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한때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토요일 전국 '보통', 일요일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온은 점차 오르겠지만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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