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고창 고인돌유적지, 신규 ‘모로모로 열차’ 시승식 

댓글0
새로운 캐릭터인 ‘고창이와 친구들’로 디자인
열차 상징 강화, 기적소리와 연무 연출
서울경제TV

30일 심덕섭 고창군수와 관광객, 지역주민들이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 모로모로 열차 시승식을 개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전북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탐방열차인 신규 ‘모로모로 열차’를 선보인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체험형 시승식을 열었다. 고창의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콘텐츠로서 새로운 ‘모로모로 열차’의 출발을 알렸다.

서울경제TV

고창이와 친구들 캐릭터로 새롭게 디자인된 모로모로 열차 [사진=고창군]


신규 ‘모로모로 열차’는 리뉴얼된 모로모로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인 ‘고창이와 친구들’로 디자인되었고,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다. 또한 열차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적소리와 연무 등도 연출된다.

한편, 지난 2000년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지는 탁자식·바둑판식·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이 공존하고 있어 선사시대 고인돌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규명하고, 세계 거석문화 이해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지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 신규 ‘모로모로 열차’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객과 지역주민, 아이들에게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전승과 유산 투어리즘으로서 관광 모델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kddml85@sedaily.com

김영미 기자 tkddml8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