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니오라 파워 스타트 트레이닝’에서 제프 올슨 니오라 CEO가 2026 글로벌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니오라코리아)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최규호 기자] 안티에이징 웰니스 전문기업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몬드리안 이태원 보태니컬 가든 홀에서 '2026 니오라 파워 스타트 트레이닝'을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운영 전략과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니오라코리아는 2025년 전년 대비 4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한국 지사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플래티넘 NMD(내셔널 마케팅 디렉터)' 직급자를 배출하며 조직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플래티넘 NMD는 니오라 글로벌 인사 체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직급으로,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시장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제품 경쟁력 또한 두드러졌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네오필 세럼'은 론칭 5일 만에 초도 물량 2만 개가 완판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니오라코리아는 2026년 목표로 매출 26% 성장과 사업자 조직 2% 확대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 강화 서비스 카테고리 다각화 교육 및 보상 시스템 고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운영 측면에서는 AI 피부 진단 시스템 도입을 포함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와 웹사이트 백오피스 개선을 통해 고객 관리와 사업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도 집중한다.
서비스 영역에서는 기존 뷰티, 웰니스, 가전 렌탈, 방역위생(캡스클린케어)에 더해 '통신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새롭게 선보일 통신 요금제는 음성, 문자, 데이터 사용량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한국 시장 독점 뉴트리션 제품 개발과 베스트셀러 중심의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라인업 확장도 병행한다.
경영 시스템 측면에서는 '전략 하우스(Strategy House)' 모델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는 물론 교육, 인정, 소득,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운영 프로그램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김희나 니오라코리아 지사장(사진=니오라코리아) |
김희나 니오라코리아 지사장은 "2026년은 속도와 조직력을 의미하는 '마력(Horsepower)'을 바탕으로 경쟁을 넘어선 성장을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사업자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본사 제프 올슨(Jeff Olson) CEO는 "니오라의 길(The Neora Way)은 기술의 진보와 사람 중심의 관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직접판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미래지향적 기업가들이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전 세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니오라코리아는 2024년 ACN KOREA 인수를 통해 사업 기반을 확장했으며, 인수 효과는 2025년 매출 성장에도 반영됐다. 회사 측은 조직 운영과 제품·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국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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