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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정선거 토론 5명 신청…황교안·민경욱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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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논리 모아 이준석 빨리 묵사발 내달라"
"정작 기회는 회피하는 비겁자들인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 100대 1 무제한 토론’을 제안한 가운데, 주요 부정선거론자들이 참여 신청을 하지 않는것을 놓고 “이준석을 묵사발 낼 기회를 회피하는 비겁자들이냐”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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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까지 부정선거 토론에 5분이 참석 의사를 밝혔다”며 “충분한 숫자가 모여 이준석의 코를 납작하게 할 수 있도록 주변의 부정선거론자들의 참가를 독려해 달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이어 “이준석이 임기응변으로 장난치지 못하게 100 대 1로, 모든 논리를 모아 이준석을 빨리 묵사발 내야 한다”고 비꼬며 “지금까지 이준석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욕하고, 제 부모가 화교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하던 분들은 다 어디에 갔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민경욱, 공병호 등 이 사안으로 먹고사는 분들이 꼭 참여해 윤석열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고, 준석을 묵사발 만들어야 한다”며 “부정선거를 주제로 방송하며 후원금은 신나게 모으면서 정작 이준석을 묵사발 낼 기회는 회피하는 비겁자들이냐”고 꼬집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9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1대 100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참가비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50만원으로 책정했다. 참가비는 군부대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중증 부정선거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현재는 잘 알지 못하는 분들만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 황교안·민경욱 등 이른바 ‘네임드’들이 나서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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