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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의 '눈물'...허세 부리다 '굴욕' 당해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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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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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영하 17도의 기록적인 한파 속에 던져진 주우재가 정체불명의 눈물을 흘리며 혹독한 홍천 신고식을 치른다.

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을 다시 찾은 유재석, 하하와 새롭게 합류한 허경환, 주우재의 고군분투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20kg 무게의 염화칼슘 포대를 짊어지고 가파른 눈길 배달에 나선다. 과거 북한산 지게꾼 경험을 앞세워 자신만만해하던 주우재는 이내 체력이 방전되어 눈바닥에 대자로 뻗어버리는 굴욕을 맛본다. 반면 유재석은 영하의 추위에도 지치지 않는 독보적인 체력을 과시하며 대열을 이끈다.

특히 주우재의 뺨을 타고 정체불명의 액체가 흐르자 본인조차 "나 왜 눈물이 나지?"라며 당황해하고, 이를 본 허경환은 "대벌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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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는 유재석과 허경환 사이에서 유행어 소유권을 둘러싼 유쾌한 설전이 벌어진다. 평소 '허경환 유행어 러버'를 자처해온 유재석이 "경환이 유행어는 내가 유통해서 띄운 것"이라며 자신의 지분을 강력하게 주장한 것.

이에 원작자 허경환은 "제 유행어가 '재석화' 되어가고 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오리지널리티를 사수하기 위해 애쓰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낸다. 유재석은 박명수에 이어 허경환까지 섭렵한 '유행어 전문 유통업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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