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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좁은 골목 단독주택 화재…1시간만에 진화했지만 50대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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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해 8월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능력 향상 관계기관 합동훈련에서 소방관들이 드론을 이용한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고 있다. 기사와는 관련 없음. 권도현 기자


31일 오후 12시2분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다른 거주자 6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불은 주택 내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발생한 지 약 56분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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