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사 전경.[문경시 제공] |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다음달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북도에서는 문경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로 창업·확장·이전해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특히 문경지역 내 모든 농공·산업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원이다.
시설자금은 30억원 한도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분기별 변동금리(2026년 1분기 1.75%)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또는 한국광해광업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기업 경영 안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