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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한동훈 제명' 논란에 "소장파 등 20여명이 반대해…그래도 장동혁 체제 흔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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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이후 당내 논란을 두고 "장동혁 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전망했다.

서 변호사는 3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제 와서 장동혁 대표까지 흔들어서 사퇴해라? 이거는 좀 과한 것 같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떻게든 이게 좀 서로 타협했으면 좋았을 텐데 제명까지 간 건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이게 대안이 누가 이게 지방선거를 이끌어야 됩니까? 대안이 없잖아요. 당장 또 이게 비대위 갈 수도 없고 따라서 저는 이분들이 이렇게 계속 장동혁 물러나야 된다 해도 이게 대세는 아니다"라고 주자앴다.

그는 그 근거로 한 전 대표 제명 관련해서 "최고위원회에서도 7명이 찬성을 했고 지도부에서도 압도적이었다"며 "또 국민의힘 의원이 107명 중 (제명 반대 관련해서) 한동훈계 16명이 성명 내고 대안과 미래 소장파를 포함해도 한 스물몇 명 정도 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따라서 저는 의원들도 (제명 반대에) 대세가 아니고 또 여론도 보면 제명 여론이 좀 높았다"라며 "따라서 장동혁 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본다"라고 전망했다.

프레시안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제명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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