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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밤사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의성 60대 숨지고 고속도로 중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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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9시 50분쯤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의성=김성권 기자] 경북 지역에서 밤사이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가 이어졌다.

31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쯤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11시 13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그러나 화재 진화 후 진행된 인명 검색 과정에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A 씨(60대·남성·중국 국적)가 주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급대는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통해 소생술 유보 판정을 내리고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이 불로 시멘트블록조 단독주택 1동(66㎡)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8시 57분쯤에는 경북 고령군 성산면 박곡리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 방향 167㎞ 지점에서 싼타페 SUV 차량이 앞서 주행하던 스포티지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B 씨(40대·남성)가 의식 장애를 보이는 등 중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싼타페 차량이 전방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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