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임금체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무 부처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임금체불 최소화는 노동자 출신 노동부 장관이 열일한 덕분”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 수는 25만 2304명으로, 2024년 28만 3212명보다 7.4% 줄며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임금 체불 총액은 1.1%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전년도 14.6%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승령 기자 yigija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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