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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뉴스] 국힘 지도부,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두 대표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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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짧은 묵념을 한 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권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했습니다.

조문을 마친 뒤 양당 대표는 접객실로 이동해 최근 단식을 마친 장 대표의 건강 상태 등 안부를 물었습니다.

고인의 뜻을 이어 '좋은 정치'를 하자는 데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승리하며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악수 불가'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두 대표는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대통령실을 방문했을 때 이 대통령 권유로 당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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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군 간부가 파면됐습니다.

국방부는 이상현, 김대우 준장의 파면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이었던 이 준장은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방첩사 수사단장이었던 김 준장은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주요 인사 14명의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국방부는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장성 2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 등으로 중징계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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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에게 적용된 47개 범죄 혐의 중 2개를 유죄로 판단했고 나머지 혐의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봤습니다.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병대 전 대법관에게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고영한 전 대법관은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 2심 유죄에 대법원에선 무죄를 확신한다며 즉각 상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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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출국길에 오른 인원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선수들, 이수경 단장과 대한체육회 본부 인원을 합해 45명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선수 71명 등 130명을 파견해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분산돼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한국시간 2월 7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을 펼칩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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