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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정황…서울시, 비상대응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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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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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따릉이 대여소의 모습. [사진=아이뉴스24 DB]



유출 규모와 범위, 이로 인한 피해 여부 등에 대해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공단은 이와 별도로 법령상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유출 사고에 대한 분석·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 강화에 들어갔다.

피해(의심) 사례 접수는 서울다산콜센터,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 콜센터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공단은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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