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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나선 중구, 아이돌봄인력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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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중구가 개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와 함께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갑작스런 이유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육아 해결사’ 역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신규자 과정과 경력자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신규자는 실습을 포함해 총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경력자 과정은 실습을 포함한 4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영아·유아·아동 발달 특성과 돌봄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강화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아이돌보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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